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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컴의 비전을 확신하는, 마케터의 이야기

주변 사람 모두가 "회사는 재미없을 거다"라고 했지만, 몇 년을 더 일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제가 직접 경험한 우리 서비스의 힘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게 너무 즐거워서요.

2025년 11월 28일   |    바이오컴

안녕하세요 연아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바이오컴 마케팅팀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박연아라고 합니다 :) 마케팅팀에서 SNS 광고를 집행하고 그에 필요한 영상을 편집하는 편집자의 역할도 하고 있어요!

연아님께서는 어떻게 하다가 마케터이자 영상편집자로 일하게 되셨나요?

저는 원래 연기를 했었어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배우로 활동을 했었고, 아마 잘 아실 듯한 몇몇 영화에도 출연을 했었답니다. (웃음) 보통 배우분들이 배우지망생 시절 이야기 하면서, '연기를 하면 항상 배고프다'는 말을 하곤 하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영상편집' 분야에서 사이드잡을 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팀키토의 유튜브 영상을 외주용역으로 편집을 맡게 되면서 팀키토에 합류하게 되었고, 지금은 이렇게 바이오컴에 와서 마케터이자 영상편집을 맡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해오던 일과는 정말 다른 분야의 일을 하게 되신 것이네요?

맞아요, 저는 제가 연기를 하지 않으면 정말 불행할 줄 알았어요. 그래서 팀키토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을 때도 정말 많은 갈림길에서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연기를 안 하면 뿌듯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지금 이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저의 공통된 특성이 있었어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기분을 주고 싶다', 저에게는 그런 마음이 항상 있었던 것 같아요. 연기를 할 때도 제가 연기를 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함께 울고 웃는 그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고, 지금은 우리 바이오컴의 좋은 제품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것이 너무 좋거든요. 연기를 하지 않고 있는데도, 너무, 너무 좋아요.

그만큼이나 '우리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정말 좋다'는 확신은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매직모먼트'라는 것을 제가 직접 경험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바이오컴에 와서 처음으로 음식물 과민증 검사를 했을 때, 5단계(위험군)에 계란이 있었어요... '나에게 안 맞는 위험군 음식이니 한번 먹지 말아보자' 하고 한 달, 두 달 정도 계란을 최대한 멀리했죠.

정말 놀라운 게, 이전에는 항상 위에 가스가 찬 기분이었는데 그런 게 정말 싹 없어지면서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해야 할까요?

이것도 너무 놀라웠는데, 제가 원래 '피부묘기증'이 있었거든요. 병원에 가도 "피부묘기증은 병이 아니니까 심각한 것이 아니다" 라고만 하니 고칠 수 있는 증상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요. 계란을 끊으니까 정말 예상도 못했던 피부묘기증이 사라진 거예요. 음식물 과민증 검사에서의 위험군 음식을 피하니까 그 원인을 알 수 없던 증상들이 싹 사라졌던 거죠!

그런 경험들을 하면서, '난 왜 이렇게 피부가 안 좋지', '왜 이렇게 자주 피곤하지' 등등 이런 병원 가기엔 애매하고 '내 의지 때문은 아닐까?' 생각했던 부분들이, 사실은 그런 게 아니라 '인간의 몸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검사와 분석 솔루션들이 데이터로 싹 '바이오해킹'을 해주니까, 그 안 좋은 부분들만 쏙쏙 골라서 해결해주면 우리는 건강해질 수 있는 거구나 하고 확신을 갖게 됐죠.

연아님의 경험을 들으니, '사람들의 건강 주권을 되찾겠다'는 비전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네, 정말 그래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회사의 비전이나 가고 있는 길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전'이라고 생각해요. 건강이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사람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주제이잖아요. 1순위도 아니고 0순위죠. 그런데 그 '건강'이라는 개념을 더 쾌적하고 원활하게 만들 것이라는 비전이 저에겐 항상 흥미롭고 두근거리게 해요. '정말 이거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매순간 느껴지거든요.

한번은 코엑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는데, 저는 다른 일로 아주 잠시 30분 정도만 들렸거든요. 그런데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우리 제품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우리 부스에만 바글바글하고 심지어 대기줄이 있을 정도였고, 그런 모습을 보며 바이오컴이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그 30분 동안 음식물 과민증 검사를 방문자분들께 설명드렸는데, 그것을 되게 유심히 보시는 외국인분들도 계셨고, 협업하고 싶다고 명함을 주고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그걸 보고 '나만 이렇게 우리 비전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구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느껴지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죠.


우리가 성장하는 것이 매출과 같은 성과로도 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외부 행사에서도 눈에 보였던 것 같아요. 타인의 시선에서 봐도 "비전있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으니까.. 도파민이 뿜뿜 했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 연아님이 좋아하는 우리 회사의 문화는 무엇인가요?

우리 회사는 그로스해킹이 베이스로 깔린 회사에요. 정말 빠르게 가설을 검증하고 디벨롭하는 문화가 있어요. 제가 유튜브를 담당하기 때문에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총괄하고 있는데요, 하루는 기획이 촬영 당일까지 나오지 않은 적이 있었어요. 마음에 드는 기획이요. 그럴 때 다른 회사들 같으면 메타 광고를 돌릴 '소재' 하나를 잡을 때에도 제작 전에 컨펌을 받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상황 조차도 어떻게 보면 업무가 지연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회사는 문화 자체가 모험적이고 자율성도 높기 때문에, 그날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기획과 촬영까지 후다닥 끝내버리고 영상을 업로드 했었어요. 그런데도 그 성과는 평소 대비 2배 정도로 좋았거든요. 가설-실험-검증 이 3가지 스텝을 정말 빠르게 돌릴 수 있는 회사에요. 3일에 한번 정도 성과를 보고 확인하고 그걸 또 디벨롭 하고.. 정말 속도가 빠른 회사죠.


그리고 저희 리더분들께서 기본적으로 "그냥 연아님 하고 싶은 거 진짜 다 하세요"라고 해주시면서 제가 해보고 싶은 것들을 모두 다 시도하게 해주시니까, 제 커리어 측면에서도 그렇고 개인적인 성장 측면에서도 정말 큰 퀀텀점프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아요. 제가 해보고 싶은 영상을 정말 빠르게 싹 다 만들어서 모두 다 실험하고, 그 중 안 되는 것은 빠르게 포기하고 위닝(winning)한 소재는 빨리빨리 디벨롭 하고 하면서 성과를 되게 빠르고 잘 낼 수 있거든요.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세요' 라고 해주시면서 저를 믿어주시는 리더분들과, '안 되는 건 빠르게 포기하고 되는 것은 밀고 개발시키는 그로스해킹' 문화가 너무 좋아요. 제가 회사에서 지치지 않고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이유인 것 같아요.

우리 제품을 이용하신 고객분들 중 기억에 남는 후기가 있나요?

우리 검사를 하고 나서 어떤 증상이 개선됐다거나 해결됐다는 이야기들이 항상 기억에 남고 뿌듯한 것 같아요. "검사 하고 아토피가 없어졌어요"라거나, "100kg 뺐습니다!" 이런 적도 있었고요(!), "온 가족 다 같이 검사했다", "인생 검사다" 라는 등의 후기들이 기억에 남아요. 또 제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에서는 제가 만든 영상을 '배경화면으로 해놨다'는 후기가 고객분들께 정말 도움이 되었구나 싶어서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오컴의 잠재 지원자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회사를 다녀본 적 없는 제가 처음에 입사할 때, 주변 사람들이 "한 달만 회사 다녀봐라, 피곤해서 못 나간다"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웬걸… 지금 한 달이 아니라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즐겁지 않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 우리 제품이랑 서비스가 너무 좋으니까, 그리고 정말 될 것이라는 걸 믿으니까 일도 재미있고 특히 사람들도 너무 좋아서요. 친구들한테도 회사를 정말 많이 홍보하고 SNS에 회사 자랑도 정말 많이 할 정도에요.


이렇게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경험은 정말 특별한 것 같아요. 될 수밖에 없는 회사와 제품을 마케팅한다는 것은 항상 즐겁게 일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좋은 동료분들이 오셔서 이런 멋진 일을 함께하고, 회사가 점점 더 커지면서 IPO와 글로벌 진출까지 같이 해냈으면 해요. 정말 가슴 뛰는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